으쌰으쌰~ 봉사의 즐거움^O^

* 칭찬의 효과 *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들어요.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못했던 헬렌 켈러에게 기적을 만들어 주었죠. 칭찬은 저절로 확장돼요. 칭찬받은 사람은 다시 칭찬받으려 노력하죠. 그러니 칭찬하고 칭찬하세요. 칭찬은 건강을 되살린대요. 몸에서 엔돌핀이 생성되기 때문이죠...

거센 비 뚫고 오리배 힘껏 달려 학생 구한 경찰 지난 15일 전북 남원경찰서는 오전 5시 37분쯤 "학생이 갑자기 요천(蓼川·노암동)에 뛰어들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중앙지구대 소속 임천수 경위와 권대현 경사는 신속히 출동하여 머리만 보이는 남학생(19)을 발견했습니..

출처 : 따뜻한 하루 조선 중기의 학자였던 이지함이 선조 때 포천 현감으로 부임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모습은 매우 초라했습니다. 삼베옷에다가 짚신을 신고, 다 헤어진 갓을 쓰고 있었습니다. 고을 관리들은 새로 부임한 현감인지라 정성을 다하여 진미를 갖추고 저녁상을 준비해 올렸..

이웃에게 희망을, 인류에게 행복을 전하고자 노력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으로서 2017년은 어떤 마음으로 봉사할지 생각하다가 가슴에 와닿는 글귀가 있어서 적어봐요. 장길자 회장님께서 어머니의 사랑으로 지구촌 가족을 보듬는 것처럼 저도 부족하지만 도움의 ..

고통은 아름답다 이미지 출처 : 따뜻한 하루 영국의 식물학자 알프레드 러셀 윌리스(Alfred Russel Wallace)가 자신의 연구실에서, 고치에서 빠져나오려고 애쓰는 나방의 모습을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나방은 바늘구멍만 한 구멍을 하나 뚫고 그 틈으로 나오기 위해 꼬박 한나절을 애쓰고 있었..

2016년이 지나고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는 잘 마무리 하셨나요?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어떤 계획들로 채우고 계신가요?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이 쌓이고 쌓여서 1년이 됩니다. 후회없는 오늘을 살아서 2017년엔 목표한 모든 것 이루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출처 : flickr 큰 나무도 ..

출근길 버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40대 남성이 버스 운전기사의 심폐소생술 덕분에 목숨을 건졌습니다. 지난 1일 서울시 272번 시내버스를 운행하던 박명규(51) 운전기사는 의식을 잃고 버스 바닥으로 쓰러지려는 승객을 발견하고 즉시 버스를 멈춘 후 황급히 달려가 승객을 부축했습니..

안경신 의사는 적극적이고 직접적인 독립운동을 펼치기 위해 광복군에 들어가 총영본부에서 훈련을 받던 중 폭탄 투하 계획을 듣고 거사에 동참하기를 원했지만 제외됐습니다. 당시 안경신은 임신 5개월째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이에게 독립된 나라를 선물해주고 싶다"는 강한 의..

경기도 평생학습 e-배움터 홈런을 통해 동영상 강의 '행복을 만드는 좋은 성품의 비밀'을 수강하는 중인데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좋은 성품을 갖춰나갈 수 있게 구성된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예요. 부모부터 좋은 성품을 갖추어야 하는 이유는 말 안해도 잘 아시죠. 부부의 모습을 통해 자..

반드시 고쳐야 할 언어 습관 사람의 목소리, 우리 모두가 연주하는 악기입니다. 이는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소리일 것입니다.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고, '사랑해'라고 말할 수도 있는 유일한 소리니까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말에 귀 기울여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