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한글을 배우신 할머니들의 시 처음 한글을 배우신 할머니들의 시 처음 한글을 배우신 할머니들의 시를 감상해보세요. 할머니들이 진솔한 삶이 시에 녹아 있는 것 같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 사랑 눈만 뜨면 애기 업고 밭에 가고 소풀 베고 나무 하러 가고 새끼 꼬고 밤에는 호롱 불 쓰.. 따뜻한 세상/소소한 감동 201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