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염증성 질환 예방을 위해 20분만 운동해요~ 강도 높은 운동이 효과도 크다는 것은 정설입니다. 전문가들은 적어도 땀이 날 정도로 30분~40분 이상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벼운 운동을 20분만 해도 체내의 염증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 의대 정신의학-가정의학 전문의 수지 .. 이러쿵저러쿵/생활 뉴스 201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