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히카 우루과이 전 대통령 - 풍요보다 기쁨을...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 호세 무히카 "젊은이는 풍요로움을 추구하다 절망하는 삶을 살지 말고 매일 아침 기쁨이 샘솟는 세계를 꿈꾸기 바란다." 재임 시절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으로 유명했던 호세 무히카(80) 전 우루과이 대통령이 지난 6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기자.. 이러쿵저러쿵/생활 뉴스 201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