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찜이 먹고 싶어서 인터넷 검색해서 찾아간
[김포맛집] 조가네 해물촌
해물찜 小 시켰어요.
밥을 안먹을거라서 덜 맵게 해달라고 주문했어요.
꼬막에 살이 포동포동 올랐어요.
오징어, 새우, 꽃게, 가리비, 낚지, 미더덕 등
해물들이 싱싱해서 맛있었어요.
콩나물은 통통하지 않았어요.
찜용은 일반 콩나물을 쓰지 않는데 그점은 아쉬워요.
세 군데가 유명한데
내 입맛에 맞는지, 청결한지, 서비스는 좋은지
다른 곳도 가보고 단골 결정해야겠어요^^
출처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 길자)
글쓴이 : 별빛i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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