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사랑나눔

[스크랩] 복지 사각지대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있어요

별빛i 2017. 1. 2. 20:36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들에게 

치료비 부담까지 더해지면 정말 힘들죠.



국가에서는 이를 다소나마 해소해주고자 

산정특례제도라는 것을 도입해서 

의료비 중 급여부분 본인부담률을 10%만 납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5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이후에 갱신하면 

계속해서 치료비를 경감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본인부담률 10%도 경감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저소득층에 한하여 의료비 중 급여부분을 면제해줍니다.

2년마다 재산 및 급여조회 등 필요서류를 보건소에 제출해야 합니다.


 

진료비는 요양급여부분과 비급여부분으로 나뉘어집니다.

비급여되는 약을 처방받으면 의료비 부담이 더욱 커집니다.



그래서 국가로부터 일부 의료비지원을 받는다해도 

특수약품을 처방받아야 하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우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복지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의료·생계지원은 한줄기 희망의 빛입니다.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있는 환우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복지활동이 있습니다.

바로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입니다.







장길자 회장님께서 따뜻한 사랑으로 

심장병·희귀난치병 어린이들과 그 가족을 위로해주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매년 겨울 개최됩니다.



지난 2016년 12월 18일 개최된 제17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재난, 질병, 빈곤 등으로 고통 받는 국내외 이웃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지친 어깨를 일으켜 세우는 기적, 

힘과 용기를 북돋는 희망의 노래가 가득한 곳,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 함께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의 응원에 

의료비를 지원받은 수혜자들은 

더 열심히 치료받고 그 어떤 아픔도 이겨낼 것입니다.



출처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 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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