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저브드 플라워 체험하는 수업이 있어서 수강했어요.
꽃을 보존하는 과정을 배우는줄 알았더니
보존처리가 완료된 꽃으로 작품을 만드는 거였어요.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보존처리 용액을 통해 1~5년간 꽃이 시들지 않아서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용액이 너무 고가라서 2회차 체험학습 프로그램에서
보존하는 과정을 배울 수 없는게 당연하더라구요.
첫날 만든 석고방향제예요.
꽃을 배열하고 글루건으로 붙였어요.
보존화는 숨을 쉬기 때문에 습도가 높으면 촉촉해지고
습도가 낮으면 꽃이 건조해진대요.
두 번째 만든 꽃다발이예요.
꽃은 바라만봐도 마음이 부드러워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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