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어제 오늘 찬바람이 많이 부네요.

환절기가 되니까 저는 얼굴부터 거칠어지더라구요.

이웃님들도 관리 잘 하셔서

다가오는 가을,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세요~

찬바람이 부니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생각이 나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는

매년 겨울이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힐링을 선물하죠.

2000년 서울에서 처음 개최된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심장병 어린이와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예요.

국내외의 심장병 어린이와 희귀·난치병어린이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어요.

이후로 청소년가장 및 저소득가정 어린이들과

독거노인, 외국인 재해근로자, 다문화가정, 각종 재난 등

고통받는 지구촌 이웃들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돕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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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016년까지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총17회 참여인원 123,000명이
어려운 지구촌 이웃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해주셨어요.

올해도 많은 분들이 장길자 회장님의 선한 뜻에 동참해주시겠죠.

가진 것 다 내주고 더 주지 못해 안타까워하시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이웃에게 희망을, 인류에게 행복을 전하고자 노력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와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