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언론보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봉사활동

별빛i 2018. 10. 5. 21:31

떨리지만 기분 좋은 일~

옳은 일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함께 하자고 응원하는 것이죠.



그런 일을 지난 10월 3~5일에 개최된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함께 했어요.



출처 : 여성동아



포럼에 발제자는 잉게르 안데르센 IUCN 사무총장, 

안나 반 파덴버그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부국장, 

그자비에 스티커 프랑스 환경대사, 

샤바즈 칸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지역총괄, 

손성환 세계자연기금(WWF) 한국본부 이사장, 

주시후 경기도그린캠퍼스협의회 운영위원장과 

(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김주철 부회장 등이었어요.



발제자들은 환경문제의 실태와 환경운동의 현황을 설명하며 

젊은세대들이 환경문제에 더욱 애정을 갖고 

작은 데서부터 하나씩 실천에 옮겨 

보다 더 살기좋은 세상으로 변화시켜 가기를 당부했어요. 





김주철 부회장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을 대신하여 

'환경보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어요.



전세계 환경 리더들이 논의하며 공동 노력을 모색하는 자리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초대된 것은 
 클린월드운동, 환경캠페인, 청소년 환경교육 등 
환경복지 분야의 두드러진 봉사활동 때문이예요.





지난 7월 23일(현지시각)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주(州)에 위치한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소 보조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라오스 지부는

8월 한 달간 연인원 1,700명의 회원들이 무료급식봉사에 나섰으며

'위러브유 학교' 운영 등 복지활동을 펼쳐

수재민들의 생활 개선을 돕고 상처 입은 마음을 위로했어요.



또한 대피소 일대 환경정화 및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주변 배수로 정비, 피해 복구를 도왔어요.





환경과 복지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으며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환경이 인류 복지의 근본임을 강조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김주철 부회장은

젊은 세대가 '환경대사'로 나서 전 세계에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로 지금, 바로 여기서부터(Right Now, Right Here)'

실천해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어요.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세계 51개국 105개 지역에 지부를 설립하여 

어린이·청소년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 환경복지의 4대 분야에서

자선활동과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어요.





지난 8월에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미국 뉴욕의 UN 본부에서 열린 UN DPI·NGO 회의에 참석하여

국제적 문제에 대한 국제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클린월드운동에

지구촌 이웃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동참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전 세계인이 동참하여 지구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보다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