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언론보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김주철 발표자가 제시한 지속 가능한 미래

별빛i 2018. 10. 31. 20:23

지난 10월 3~5일에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이 열렸어요.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써 글로벌 리더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에 대해 논의했어요.



출처 : 중앙일보



김주철 부회장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를 대표하여

지난 3일 NGO 세션 행사 '그린 토크 콘서트'에서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로 발표했어요.





그동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환경보전을 위해 클린월드운동을 전 세계에서 펼쳤어요.

2008년 시작한 이 운동은 지난해까지

전 세계 50개국, 174개 도시에서 1만 6000여 회원이

190여 회 진행한 환경운동이예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밝은 미래를 창출하는 것 아니겠어요.


 

발표자로 나선 국내외 환경단체 리더 10명 중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김주철 부회장이 포함된 것도

꾸준히 지구환경 개선을 위해 힘쓴

위러브유 회원들의 공로를 인정한 것이겠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클린월드운동, 헌혈하나둘운동,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물펌프 지원, 사랑의 연탄배달,

어머니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로

지구촌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어요.



앞으로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가족을 보살피고 집안을 가꾸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깨끗한 환경 보전을 위해 힘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