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약속이 있어서 아침에 나가면서
남편에게 이것 저것 부탁을 했어요.
1. 청소기 돌리기
2. 세차 맡기기
3. 돼지고기 사놓기
.
.
.
저녁에 집에 돌아와보니
헉!
아무리 세일이라고 하지만
너무한거 아닙니까ㅠㅠ
쉽게 손이 닿지않는
높은 곳으로 옮겨야겠어요.
옆구리살 현상유지를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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