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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건강해도 6시간미만 자면 뇌졸중 위험 증가

별빛i 2016. 3. 9. 11:15
건강해도 6시간미만 자면 뇌졸중 위험 증가
http://v.media.daum.net/v/20160308131803520

출처 :  [미디어다음] 건강 
글쓴이 : 코메디닷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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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과 건강은 밀접한 관련이 있죠.

그렇다면 하루에 최소 몇 시간을 자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하루 수면시간이 6시간 미만이면 지금은 건강해도 

향후 뇌졸중 위험이 커진다고 합니다.








미국 앨라배마대학교 연구팀이 

45세 이상 퇴직자 5천여 명을 3년 동안 관찰한 결과 

이들 중 6시간 미만으로 잠을 잔 사람은 9시간 이상 수면을 취한 사람들보다 

손발이 저리고 몸에 힘이 없고 현기증과 함께 시력 저하와 

말하고 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증상이 많았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뇌졸중을 일으키는 전 단계 증상이며, 

수면 부족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특정 증상을 겪고 있지만 

그것이 뇌졸중 전조 증상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으며, 

그래서 의사들에게 말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수면 부족은 이런 잠재적인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건강과 직결된 수면시간.

최소 6시간은 지켜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