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던 시계가 자꾸 피부병을 일으켜서 새로 샀어요.
왜 갑자기 그런가 봤더니 버클 안쪽이 벗겨졌더라구요.
연결고리만 교환하려고 했는데
시계줄 모양과 굵기가 다양해서
딱맞는 부속품을 찾을 수 없었어요.
패션시계로 인터넷 검색해서
저렴한 메트로시티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케이스 보고 처음 느낌은 만년필인듯~ ㅋㅋ
팔찌시계로 손색없죠~
구매 전에 상품평도 꼼꼼히 살펴봤는데
줄이 길어서 시계방에 맡겨야겠다는 분들이 많았어요.
저도 추가비용 들여야겠구나 싶었는데요.
오잉~ 이것보세요.
맨 마지막 칸이 이렇게 분리되요.
요즘 시계줄은 업그레이드되서 나오네요.
한 칸 뺐더니 딱 맞아요.
팔찌와 레이어드 해봤어요.
시계 광고사진에 이렇게 돼있길래
저도 따라해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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