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더위가 보통이 아닙니다.
모두들 더위로 인한 두통, 햇빛 알레르기, 땀띠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계신가요?
외출하실 때 양산, 부채, 손수건 등
잊지말고 챙기셔서 더위는 드시지 마세요^^
올여름 아직은 태풍피해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8~9월까지 안심할 수 없죠.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태풍피해가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자연의 거대한 위력앞에
매년 수재민이 발생하는데요.
그러한 현장에 수재민의 손과 발이 되어
열심히 복구에 힘쓰는 단체가 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바로 그 곳이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제주지부 회원들은
섬이라는 지역특성상 여름만 되면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태풍피해로 인해 주민들이 실의에 빠져있을 때
더러워진 해변을 신속히 정화하기 위해 클린월드운동을 펼쳤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침수피해를 입은 가옥을 찾아
천장, 바닥 등 집수리 봉사를 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이 본보여주신 희생과 나눔의 정신을 따라
즐거운 마음으로 자원봉사에 임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제주지부 회원님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출처 : 희망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글쓴이 : 별빛i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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