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만의 특징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만의 

특징을 아시나요~

수많은 단체에 다양한 사람들이 소속되어 있지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만의 특징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이 한 마음로 함께 봉사에 동참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단체에 속해있어도 

회장님을 직접 만나기는 힘들잖아요.

그런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정말 특별해요.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아픔의 현장에서 어려운 사람들과 

마음을 교류하며 희망을 나눠주십니다.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봉사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

어떤 나눔을 실천하는지 궁금하시죠~

장길자 회장님의 출발 선언으로 시작된 

제17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는 

좋은 마음, 웃는 얼굴로 70억 인류에게 

삶의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가족과 지인들 1만3천여 명이 함께 모여 

세계 기후난민, 국내 복지소외가정, 에콰도르 지진피해민에게 

지원금을 전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발했습니다. 

2007년 겨울,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건이 발생했을 때 

봉사현장도 기억이 남네요.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갑자기 당한 재앙에 

주민들의 상심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회원들과 정성을 모아 1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직접 방제작업 봉사에 임하셨습니다.

회원들 역시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3차에 걸쳐 대대적인 방제작업을 펼쳤습니다.

또한 꼭 필요한 도움을 주는 것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만의 특징입니다.

2007년 남미의 페루에 8.0의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페루지부 회원들은 

무너진 '산타 아나' 공립여자중·고등학교에 수업이 계속될 수 있도록 

임시교실 15채를 완공하여 기증했습니다.

회원들은 건축 자재 준비에서부터 운반, 건축까지 

수일에 걸쳐 직접 임시교실을 건축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께서 미래의 희망인 아동복지, 청소년복지에 

특히 관심과 정성을 쏟고 계십니다.

어려움을 겪은 학생들이 아픔을 딛고 열심히 공부하여 

또 다른 이웃들을 보살펴주는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