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가고 코스코스 만발한 가을이 다가왔어요.
그리고 9월엔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나눌 수 있는 추석이 있죠.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기쁜 명절은 아니예요.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는 더 힘든 명절이기도 해요.
그래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더 바빠지는 명절이기도 하지요.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은 명절을 맞이하여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위안잔치와
고향에 가고싶어도 갈 수 없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랑나눔 한마당 잔치로 이웃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물합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려운 이웃들이 잊지못할 따뜻한 명절을 느낄 수 있게
맛있는 명절 음식과 다양한 전통놀이를 준비하여 즐거운 시간을 나눴습니다.
또한 뭐든지 주고싶어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참가자들이 돌아가는 길에 명절 선물을 한아름 안겨드렸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앞으로도
지구촌 이웃들이 가족의 정과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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