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크고 양이 많은 과일보다는
'미니 과일'이 인기래요.
큰 과일은 하나를 다 먹지 못하고 냉장고에 보관하다보면 갈변해서
오히려 작은 과일을 더 선호하게 된거죠.
국내에서 개발된 미니 과일은 사과 4개 품종, 배 8개 품종인데
품종 개량을 해서 껍질이 얇고 당도는 높대요.
미니 사과는 체리나 포도처럼
케이크 위에 데코레이션으로 사용되고 있어요.
미니 사과가 앙증맞긴 한데
저는 여전히 배 터지게 먹을 수 있는 큰 과일이 좋네요 ㅋㅋ
출처 : 희망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글쓴이 : 별빛i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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