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i의 일상/폰카 직찍

토르마린 온열 허리벨트 열침방벨트 효능

별빛i 2017. 6. 29. 19:19


치마가 너무 꽉 껴서 토르마린 허리 벨트 차고 운동해요.

토르마린은 전기 없이도 원적외선이 방출되어

후끈후끈 열이 발생하는 천연 광석이예요.


토르마린은 32도에서 음이온을 발생해요.

이때 미약의 전류를 생산하여 인체 혈에 침을 놓은 것과 같은 작용을 하는데

인체 순환 개선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젓산분해에 도움을 준대요.





벨트와 맨살 사이의 온도가 36.5도 되어야 열자극이 오는데

체질에 따라 열감이 올라오는 속도(15분 내외)가 달라요.


하루 2~3회, 열감을 느낀 후 30분정도 착용하면 돼요.

만약 하루종일 착용하고 싶다면 속옷 위에 착용하면 좋아요.

이제 겨울에 핫팩 안사도 되겠어요.

 




침을 놓은 것과 같은 효과 때문에

처음에는 뜨겁고 따가운 기분이 들어서 힘들었는데

 이제 익숙해져서 뱃살이 빠진다는 기대감에 즐겁게 운동하고 있어요.





목, 손목, 무릎, 발목벨트도 있는데

손목벨트도 사볼까 생각중이예요.

컴퓨터 앞에서 4~5시간씩 쉬지도 못하고 디자인 작업을 하다보면

손목터널증후군 생길까봐 걱정이 되거든요.





저는 땀이 없는 편이라 웬만한 더위에도 뽀송뽀송하니

주위에서 많이 부러워해요.

그래서 운동을 해도 별로 효과를 못보는 편이예요.


그런데 토르마린 벨트를 차고 운동을 했더니 땀이 흐르네요.

매일 1시간 동안 건강도 챙기고 뱃살도 빠지고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