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사면 기본으로 깔려있는 천으로 된 매트는
금새 지저분해지고 털어도 먼지가 계속 날리죠.
기존 자동차매트의 세균이 화장실 변기보다 15배나 많다고 하길래
친환경 소재의 가볍고 깔끔한 벌집매트로 교체했어요.
미끄럼방지 기능이 있는
[캐치비] 마이크로 엠보싱 이중 카매트예요.
벌집매트는 그물망 구조의 상판과
이물질을 모으는 하판이 벨크로로 붙어있어요.
향균처리된 EVA소재로 물기를 흡수하지 않아서 물 세척도 가능해요.
빗물은 자연건조되고 먼지는 상판을 뜯어서 하판만 털면 되요.
차가 깔끔해져서 좋아요.
[캐치비] 벌집매트는 전차종 맞춤형으로
차종, 연식에 따라 알맞게 제작되요.
그런데 뒷자석 매트는 제 차량과 꼭 맞지는 않네요.
기존 매트 버리려고 했는데 가운데 먼지 쌓일까봐 그냥 덧깔았습니다.
저렴한 대신 이런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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