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리는 파닭 때문에 요즘 숨쉬기가 곤란해요.
파와 함께 곁들여 먹으니 기름지지 않아서
밤마다 치킨을 자주 뜯었더니 뱃살이 어마어마해요.
양념/간장 두마리 치킨을 맛본 후 그 맛에 반해서
모든 메뉴를 다 먹어보자는 생각을 왜 했을까요 ㅠㅠ
허니버터 치킨은 파와 함께 먹어도 느끼했어요.
차라리 허니갈릭이었으면 맛있었을텐데....
쿠폰북 5개를 모으면 주는 현금쿠폰까지 받았어요.
두마리 치킨을 5번이나 시켜먹었다는 증거죠~
치킨을 끊을 수는 없고
앞으로는 낮에 시켜먹기로 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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