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에서 가장 소중하고 중요하면서도
많이 쓰이는 말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or "감사합니다" or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모두 아닙니다.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말은 바로 "네"입니다.
"네"를 짧게도, 길게도 해보고,
강약을 조절해서 한 번씩,
기쁜 감정이나 슬픈 감정을 넣어서,
또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담아 다양하게 표현해보세요.
이 한마디만 적절히 사용해도
서비스의 많은 부분을 커버할 수 있어요.
위 대화에서 "네"라는 표현이 없다고 가정하면
서비스직원이 의도한 방향이 50%는 감소되어 들릴거예요.
"네"는 고객에 대한 관심의 표현이고
커뮤니케이션의 시발점입니다.
출처 : 눈치, 재치, 마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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